'디지털·저탄소 전환' 사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2027년까지 275억 투입…통합관제센터·스마트물류 플롯폼 구축

28일 사천일반산단 디지털·저탄소 전환 추진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사천일반산업단지의 디지털·무탄소화 추진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단은 경남도와 사천시 파견 공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단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화, 에너지 자립화를 선도할 전담 기관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사업은 2027년까지 3년간 총 275억 원을 투입해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물류 플랫폼,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스마스산업단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기업 및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