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위기가구 돌봄 지원…사회복지관 10곳 선정

청년 돌봄이음 사업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청년 돌봄이음 사업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사회서비스원과 종합사회복지관 10곳을 선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달 공모를 진행해 총 18개 기관 중 사업수행의 적절성과 지역사회 특성 등을 고려, 10개 복지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복지관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사업' 6곳, '청년 돌봄이음 지원 사업' 3곳, '청년 돌봄이음 지원 사업' 1곳이다. 각 복지관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사회서비스원과 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새로운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부산 실정에 맞는 탄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