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체험놀이·인형극

양산시립박물관 '2025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포스터.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립박물관 '2025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포스터.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 일원에서 '2025년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풍선아트 나누기, 비눗방울 놀이, 페이스 페인팅 등의 놀이와 클레이 아트, 막대기 미니연,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 오픈 포토존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형극 관람,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만들기 체험은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재료 소진 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선통신사 특별전시와 연계한 창작 인형극 '방귀쟁이 며느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인형극은 양산 용당창을 경유하는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해 전래동화를 융합한 막대 인형극으로 공연 시간은 내달 4일 오후 2시, 5일 오전 11시 오후 2시로 총 3회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나 박물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에 박물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