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내달 17일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개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 윤일지 기자
(양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1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 개인의 특성과 목표에 맞춰 1대 1 맞춤형으로 진로·진학 정보 및 대입 전략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 1인당 40분간 진행되는 컨설팅에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교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대입 정보와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시가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96%에 이르는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맞춰 올해는 사업비 4100만 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5월 1차, 8월 2차로 나눠 각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컨설팅 대상자를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먼저 선발할 계획이다.
대학입시컨설팅 비용이 녹록지 않은 가구의 자녀들이 대학입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목표로 삼은 대학을 향한 걸음을 보다 확신 있게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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