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일)…'건조·강풍' 경남 큰 일교차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튤립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튤립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27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김해 11도, 양산 10도, 창원 11도, 하동 8도, 거창 6도, 진주 7도, 합천 8도, 통영 12도, 남해 12도로 전날보다 2~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김해 25도, 양산 24도, 창원 24도, 하동 25도, 거창 24도, 진주 24도, 합천 27도, 통영 20도, 남해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에는 15도 내외로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부산과 경남 일부지역엔 순간풍속 55㎞/h 내외로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