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5월 가정의 달 맞이 문화 프로그램 '풍성'
원도심걷기, 토크콘서트, 창작클래식공연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5월 둘째 주 토~일요일(10~11일) 오후 2시부터 답사 프로그램 '부산 산책'이 진행된다. 한국 근현대사의 장소이자 부산시민의 삶터인 '원도심 산복도로 일원'을 탐방한다.
주요 여정은 동구 망양로 산복도로전시관에서 출발해 168 계단, 화신아파트 일원, 장기려박사 기념관을 거쳐 '갤러리수정'까지다.
전문 해설과 전시 관람, 필름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기록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산복도로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셋째 주 토요일(17일) 오후 2시 별관 1층에서는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사진상인 '온빛사진상'을 올해 수상한 사진작가 윤창수의 동구 산복도로 주제 강연과 사진전이 열린다.
이 행사는 '모두의 별관'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문화공간 '갤러리수정'과의 협력으로 열린다.
넷째 주 토요일(24일) 오후 4시 별관 1층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한국 전래동화 모티브의 창작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한국전래동화 창작클래식'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선녀와 나뭇꾼, 콩쥐팥쥐, 혹부리영감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속 장면을 재해석한 연주곡을 선보인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5일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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