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전신주 광케이블 교체하던 60대 추락해 숨져
- 강미영 기자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남해에서 전신주 광케이블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17일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9분쯤 남해군 남해읍에서 고소작업차에 탑승해 전신주 광케이블을 교체하던 하청업체 소속 A 씨가 5m 높이에서 추락했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당시 동료 직원들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업무상과실치사죄 혐의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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