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출범…학교별 맞춤형 지원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8일 부산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125명으로 구성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의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연구, 나눔, 성장을 도모하는 지원단이다.
학교 현장이 원하는 지원과 교사 주도 수업 혁신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전문지원단에서 현장지원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영역별로 활동한다.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은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주도의 배움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컨설팅, 우수사례 나눔,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에 힘쓸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수업이 중심이 되는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영역 지원단을 31명에서 50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