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아직인데' 경남 산청·함양·거창 강풍주의보

경남 산청 대형 산불 닷새째인 25일 지리산과 인접한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일대에 산불이 번져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관계자가 산불을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 산청 대형 산불 닷새째인 25일 지리산과 인접한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일대에 산불이 번져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관계자가 산불을 지켜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25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산청·함양·거창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의 강풍이 불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이번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26일 자정 사이에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쯤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닷새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하동 옥종면까지 번진 상태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