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현장에 비 내렸다…24일 오전 0.1mm 예보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사흘째로 접어든 23일 오후 산청군 단성면 일대에서 주민들이 산불 연기가 치솟아오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나흘째 산불이 이어지는 경남 산청 시천면 산불 현장에 24일 오전 6시 30분께 소량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기록은 안 되는 비지만 빗방울이 조금 떨어졌다고 전했다.

24일 오전 산불 현장인 산청 등 경남 서부 지역에 0.1mm 정도의 비가 예보됐다.

27일에는 본격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