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산청군수, 민선 8기 공약 57건 중 21건 완료
33건 정상 추진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은 17일 '민선 8기 공약사업 대책 보고회'를 열고 이승화 군수의 공약사업 57건 중 21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 주재로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공약 및 시책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33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며 3건은 장기 추진 과제로 파악돼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미완료 공약의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황매산 관광객 편의 안전시설 조성 사업, 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조손가족 손자녀 특기 활동비 지원, 읍면 소재지권 주차난 해소, 농촌인력 중개센터 운영 등이다.
정상 추진 사업 중 군유림 밀원 식물단지 조성,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 단계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원지 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머지 사업들은 내년 상반기 완료할 방침이다.
장기 추진 과제는 산청시장 주상복합 신축, 도시재생 사업(옥산지구), 함양·산청 축협 축분퇴비유통센터 이전 등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와 유관기관 협의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청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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