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 산불 2시간여 만에 완진…주민 6명 대피(종합)
- 장광일 기자

(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11일 오후 3시 3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 주민 6명이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인력 256명과 헬기 등 장비 74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2시간 7분 뒤인 오후 5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린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사항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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