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상북면 야산 불, 진화율 90%…주민 6명 대피

진화헬기 12대·인력 256명 동원 진화 중

11일 오후 3시 3분쯤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뉴스1) 박민석 기자 = 11일 오후 3시 3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주민 6명은 대피한 상태다.

경남도와 산림당국 등은 진화헬기 12대, 장비 55대, 인력 256명 등 진화 자원을 확대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90%다.

경남도는 산불 현장에 양산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는 야간 산불 진화와 뒷불 감시 계획을 사전 준비하도록 조치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산불 조사를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