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상북면 야산서 불…헬기 8대 동원 진화 중

양산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11일 오후 3시 3분쯤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뉴스1) 박민석 기자 = 11일 오후 3시 3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 등은 진화헬기 8대와 진화 장비 38대, 인력 14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산불 조사를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양산시도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상북면 내석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며 "주민과 등산객은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바란다"고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