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49호 발간…조선 후기 논문 13편 게재

항도부산 제49호 표지(부산시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9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1962년 창간된 '항도부산'은 부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다.

그동안 '항도부산'에는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470여 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항도부산' 49호에는 조선 후기 사회사 관련 기획논문 4편, 연구논문 8편, 서평 1편 등 총 13편이 실렸다. 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국문학, 정치학, 경제학, 건축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항도부산'은 시 공공도서관이나 전국 대표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과 부산시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