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내달 21일까지

사업장에 청년 일경험 수당 월 150만원 지원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21일까지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의 취업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사업장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일 경험과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청년을 신규 채용할 의사가 있는 양산시 소재 기업·단체다.

최소 3개월 이상 청년을 채용해 실무역량 향상이 가능하고 취업 연계할 수 있는 직무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숙박업, 주점업 등 일부 업종과 서빙·접객, 사무보조와 같은 단순 업무, 사업장 보안과 관련된 업무 등은 참여 및 지원이 제한된다.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한 사업장에는 청년 일경험 수당 월 150만 원(1인)과 기업 멘토 수당 월 5만 원(1인)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인건비, 간식비, 사회보험료 항목으로 구분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정액 수당 지급으로 변경됐다. 지원 기간은 최장 3개월로 기존 5개월에서 단축된 대신 사업장 1개소당 청년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장 선발 후 청년 모집을 거쳐 사업장-청년 매칭 시 최종 선정되는 것은 동일하나, 사업장-청년 매칭 방식 및 절차가 변경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청년 채용을 위한 구인 공고 후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달 21일 오후 6시까지 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사업장은 3월 말 양산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참여 청년은 선발 사업장 공개 후 청년 모집 공고일로부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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