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서 승용차 불…장유방향 1시간 차량 통제

27일 오전 11시13분쯤 경남 김해시 대청동 창원터널에서 장유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오전 11시13분쯤 경남 김해시 대청동 창원터널에서 장유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27일 오전 11시13분쯤 경남 김해시 대청동 창원터널에서 장유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 진화로 장유방향 도로가 1시간 가량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2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