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발 인천행 에어부산 여객기, 정비 때문에 결항

에어부산 항공기.(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한송학 기자 = 일본 삿포로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에어부산 항공기가 결항했다.

15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BX187편이 비운항 처리됐다.

해당 항공기는 사전 계획된 안전 점검을 하던 중 추가로 정비 작업을 해야 하는 부분이 생겨 비운항 처리됐다고 한다.

이 항공편은 35명의 승객이 예약했었다.

에어부산은 승객들에게 개별 연락해 비운항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결항으로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다른 항공편을 안내하고 내부 규정에 따른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