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개최…14일부터 영화의전당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가 오는 14일부터 18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12일 BIKAF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BIKAF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개막식은 14일 영화의전당 비프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BIKAF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진행한 미술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날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어린 작가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건넬 예정이다.
행사 기간 전시장에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외국인학교 6학년 이지아 학생의 작품 '한국의 맛'을 비롯해 싱가포르, 사이판 등 해외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 등 5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술작품 전시회가 아닌 '아트페어'인 만큼 도슨트, 옥션 등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라이브드로잉 △인공지능-그림그리기 △4컷 만화 그리기 △스티커 드로잉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영애 BIKAF 대표는 "이 행사는 단순 미술작품 전시회가 아니라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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