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 건조주의보 해제

경북 포항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북구 흥해읍 국도변에 산불조심을 알리는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5.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북구 흥해읍 국도변에 산불조심을 알리는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5.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 전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부산 실효습도는 대표관측지점인 대청동 기준 32.1로 기록됐다. 이번 주의보는 지난 5일부터 발효됐다.

한편 이번 겨울 부산에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28일간, 지난달 9일부터 16일간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뒤 해제됐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