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6월말까지 예산 3407억원 신속 집행…지역경제 활성화

합천군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합천군 제공).
합천군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합천군 제공).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분야 예산을 6월 말까지 신속 집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집행 규모는 3407억 원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분야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속 집행과 관련해 주기적인 보고회를 열고 부진 사업의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의 공정 및 집행 현황도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장 부군수는 “신속 집행으로 예산 집행 시기를 앞당겨 침체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