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비, 조종사 항공의학 아카데미 실시
공중 근무 관련 신체 반응 및 복용 가능 약제 안내
- 강미영 기자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오는 4월 4일까지 '찾아가는 항공의학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3훈비 항공의무대대는 학생조종사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상식을 전달하고 조종사와 비행군의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3훈비 소속 비행군의관들은 비행대대를 순회 방문하며 직접 학생조종사들을 만나 공중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적 반응과 그로 인한 특수한 질병에 대해 소개한다.
또 최적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비행 임무에 임할 수 있도록 각종 증상별로 비행 시 복용할 수 있는 약제를 안내한다.
더불어 조종사 맞춤형 의무지원을 위해 각 비행대대별로 지정해 운영 중인 담당 비행군의관 제도를 설명한다.
이어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개별 조종사들이 겪는 신체적 변화와 증상을 파악하고 적절한 관리 방안 및 처방을 제시한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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