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2년간 청년 정책 발굴·제안 활동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경남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가 6기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7일 김해시 외동 김해창업카페에서 제6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정책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 청년 참여 기구다.
6기 청년정책협의체는 김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 40명(남 19명, 여 21명)을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위원으로 위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 문화·소통, 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관심 분야별로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협의체의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대학교 글로컬 30 사업과 연계해 청년 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는 3월 지역 청년 교류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책 의제 발굴 및 전문가 멘토링,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정 참여를 촉진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실효성 있는 청년친화정책은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시가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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