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부 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의 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은 6회(2014, 2016, 2018, 2020, 2022, 2024)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수련원은 종합적인 운영·관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 안전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련원은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금련산 중턱에 위치하며, 약 9만㎡ 규모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소년활동인 패키지 프로그램과 다양한 주제의 연중기획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천문, 클라이밍, 도예 시설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과 시민,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공개관측행사, 별이 빛나는 가족사랑 프로그램, 청소년활동 대표 축제인 금련산 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양미 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특색 있는 주제, 유익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굴해 부산시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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