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지방공무원 1324명 채용…작년보다 302명↑

경남도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도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132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채용 인원인 1022명보다 302명(29.5%) 늘었다.

직급별로 5급 2명, 7급 35명, 8·9급 1260명, 연구·지도사 27명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행정 9급이 487명으로 전체의 36.8%를 차지하고, 시설 9급 198명, 사회복지 9급 93명, 공업 9급 62명 등이다.

도에서 51명, 시·군에서 1254명, 시·군의회에서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오는 17일 의무·수의 직렬 등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직급·직렬별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도는 장애인은 5개 직렬에 126명(9.5%), 저소득층은 3개 직렬에 32명(2.8%)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법정 의무비율(장애인 3.8%, 저소득층 2%)을 크게 웃도는 수치라고 도는 강조했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우에는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채용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채용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시험정보란)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