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 뉴미디어·장편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다음 달 3~14일 접수

지난해 부산 제작사 (웹)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 '러브 굿즈'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부산영상위원회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과 '부산 장편 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은 기존 '부산 제작사 (웹)드라마 제작 지원'을 개편해 추진되는 만큼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활용한 드라마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최소 3편을 제작해야 하며 총 분량은 60분 이상이어야 한다. 위원회는 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장편 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은 우수한 지역 다큐멘터리 창작자나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기획개발 단계'와 '제작 단계'로 나눠 제작비를 지원한다. 기획개발 단계에서는 개인을 대상으로 편당 최대 600만 원의 기획개발비가, 제작 단계에서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편당 최대 60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지원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4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최소 1편의 작품엔 신인 쿼터를 적용해 우수 신인 다큐멘터리 창작자를 지속 발굴하는 방향성을 유지한다.

신인의 기준은 장편영화나 방송용 다큐멘터리 연출 경력이 3편 미만인 자이다. ​

공고된 두 사업 모두 다음 달 3~14일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