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부산 남구, 관광포인트 선정 사업 추진

부산 남구 관광포인트 선정 사업 안내 포스터.(남구 제공)
부산 남구 관광포인트 선정 사업 안내 포스터.(남구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남구는 지역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부산 남구 관광포인트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관광지, 역사·문화시설, 맛집, 카페 등을 대상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관광포인트 50여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명소 방문 이벤트, SNS 챌린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후보지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폼 또는 설문지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남구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