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지방세 고지서 미수령 노인에 '방문 원패스 서비스' 제공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노인 중 지방세 고지서 미수령·반송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고지서 원패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납부 기한 마감 5일 전부터 지방세 고지서를 받지 못한 노인에게 세무 공무원이 직접 고지서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전담 공무원 6명으로 3개 반을 구성했다.
또 고지서 전달 뿐 아니라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결제 등을 안내해 납부 과정에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고지서 직접 송달에서 납부까지 납세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세정환경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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