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월부터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어린이상해보험 6종 추가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남구는 2월부터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보장항목은 △상해사망, 후유장해 등 9종 △군복무청년 상해보험 8종이었다. 다음 달부터는 △어린이상해보험 6종이 추가된다.
남구 외 지역에서 입은 피해도 보장하며 보험료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
피해 주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 구민안전 통합상담센터에 문의한 뒤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개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더 안전하고 행복한 구민을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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