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거창 대설주의보 해제…적설량 16.1㎝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 자락 월성계곡에 눈이 쌓인 가운데 서출동류 물길을 찾은 등산객들이 겨울 정취를 느끼며 트레킹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4.12.15/뉴스1

(경남=뉴스1) 조아서 기자 = 기상청은 29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경남 함양, 거창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전날 오후 5시 합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도 해제되면서 지난 27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됐던 경남의 대설특보를 모두 해제됐다.

주요 지점 적설량은 오전 6시 30분 기준 △서하(함양) 16.1㎝ △가야산(합천) 12.3㎝ △북상(거창) 8.3㎝ △백천(함양) 6.9㎝ △함양 4.8㎝ △지리산(산청) 3.4㎝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경남서부내륙에는 눈이 내리고, 그 밖의 경남 지역에는 0.1㎝ 미만으로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했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