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산시당 현수막 분실·훼손…경찰 신고

훼손된 정의당 부산시당 현수막.(정의당 부산시당 제공)
훼손된 정의당 부산시당 현수막.(정의당 부산시당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정의당 부산시당은 지난 15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원에 설치한 정의당 현수막이 훼손, 분실된 것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현수막엔 '윤석열 구속파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적혀있었다.

이에 부산시당은 재산 피해와 정당의 통상적인 정치활동 방해 등을 제기하며 경찰에 사건을 접수했다.

정의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경찰에 사건의 경위를 정확히 밝히고 범인을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