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가동
지역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
병·의원, 약국도 연휴 일자별 문 열어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설정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시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한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해 비상 응급의료체계를 총괄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삼승병원, 메가병원의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된다.
또 지역 내 병·의원 819곳과 공공심야약국 등 약국 427곳은 일자별로 문을 열게 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당직의료기간에 대해 유선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특이 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도록 현장과 소통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시 서부보건소는 28일, 시 보건소는 29일에 문을 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로 운영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김해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은 시 누리집과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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