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잔망루피 크리스마스' 팝업 개장

600여종 굿즈와 체험 콘텐츠 선보여

'잔망루피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13일부터 26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잔망루피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13일 백화점에 따르면 '잔망루피'는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에 등장하는 캐릭터 루피의 다양한 성격 중 잔망스러움을 강조한 부캐릭터다. 온라인에서 '해-삐'(Happy) 등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켜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루돌프로 변신한 루피, 일명 '뤂돌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져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굿즈를 선보인다.

체험 공간에선 뤂돌프의 선물 포장을 돕는 '핸드 스테퍼 게임', 뤂돌프의 선물을 줍는 '캐치캐치 게임', 목표물에 선물을 던져 넣는 '굴뚝 게임', 메시지를 작성해 붙이는 제작 월 등을 즐길 수 있다.

판매 공간에선 잔망루피 봉제 인형 크리스마스 시리즈, 랜덤 피규어, 장갑 망토 담요 등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테마 제품 등 600여 종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100% 당첨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 방문 후 사진과 리뷰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남긴 고객을 대상으론 추첨을 통해 '마티에 오시리아 잔망루피룸' 주중 1박권과 '잔망루피 오픈핏 에어' 이어폰을 증정한다.

김홍일 신세계 센텀시티 패션팀장은 "연말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트랜디한 콘텐츠로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