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경남 고교생 8만2068명 응시

159개 고교 1~3학년 응시

경남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교육청은 15일 치르고 있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59개 고등학교 1~3학년 8만2068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1월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치르는 전국연합학력평가다. 3학년 수험생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학습을 점검할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경기도교육청(1, 2학년)과 서울특별시교육청(3학년) 주관으로 출제됐다.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및 제2외국어 등 전 영역에 걸쳐서 시험을 시행한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개인별 성적은 30일부터 11월13일까지 전국 단위 시험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할 수 있다.

이일만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므로 실전과 같이 평가에 응해 수능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