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학습형 늘봄 연계 토요아카데미 운영

적성·진로 탐색 기회 제공

청화도자페인팅 수업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4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형 늘봄 연계 토요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체험 학습을 통한 특기와 적성을 찾고, 꿈과 끼를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일, 31일과 9월 7일 3차례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소리예술(가야금, 우쿨렐레, 기타) △시각예술(플루이드 아트&레진공예, 세라믹아트1, 청화도자기 페인팅) △움직임예술(펜싱, 농구, 당구) △융합예술(카툰·웹툰, 아로마테라피, 사운드디렉터(디제잉), 유투브 크리에이팅) 등 4개 영역 13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사운드디렉터(디제잉), 플루이드아트·레진공예를 개설해 학습자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토요일을 활용해 학생들이 예술·체육분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4기 프로그램 신청을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