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전국 예선…내일부터 부산 벡스코
11개 종목 29개 부문 전국 초·중·고교생 3600명 참가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산업 저변확대와 인재육성을 위한 로봇올림피아드대회가 31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부산시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벡스코에서 제26회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전국예선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999년 제1회 개최 이후 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미래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대회는 초등부 11개 종목, 중·고등부 2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로봇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36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예선전을 통틀어 최대인원이 신청을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종목은 △로봇에슬레틱스 △스마트파머 △인공지능(AI)자율주행 △AI휴봇 △피지컬컴퓨팅 △미션형창작 △창작부문 △태그아웃 △창작무비 △테리토리테이크다운 △AI스피드로 구성된다.
대회 우수자에게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 우수자에게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2025.1.17.~21, 부산)에 한국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가상현실(VR) 부스를 운영, 청소년들에게 가상직업과 가상스포츠 등 VR 중심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IRO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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