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안녕"…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물놀이 페스티벌 '후끈'
자이언트 스플래쉬, 오거스 후룸
쿨링 퍼레이드, 워터 그라운드 체험 '호응'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여름 시즌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물놀이와 즐길 거리로 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롯데월드 부산에 따르면 45m 높이에서 최고속도 100km/h로 하강하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마치 바이킹을 탄 듯한 스릴과 거대한 물보라가 펼쳐져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6인승 보트를 타고 총길이 427m의 레일을 따라가며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 오거스 후룸도 인기다. 최고속도 65km/h로 급 하강하며 낙하 직전 20m 상공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와 테마파크 전경도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퍼레이드 공연은 여름 시즌 동안 쿨링 퍼레이드로 변신했다. 물에 흠뻑 젖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쿨링 퍼레이드는 배 모양의 퍼레이드 차량 디스커버리호와 선원으로 변신한 30명의 연기자가 신나는 공연을 펼치며 눈길을 끈다.
연기자들과 함께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 팡팡 콘텐츠와 타악 연주로 완전 변신한 트로피컬 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야외무대 가든 스테이지 앞에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 공간 워터 그라운드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각종 엄폐물과 장애물로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배틀존과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플래쉬존으로 구성됐다. 주말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물총 무료 대여 이벤트를 진행, 참가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휴게 공간인 투명 돔은 냉방기와 차양막을 설치해 여름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쉼터로 탈바꿈, 다양한 소품들을 비치해 인기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 with 나이트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롯데월드어드벤처 부산의 이번 시즌 축제는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할인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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