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연계 초청강연회 개최
기획전 '수집가 傳: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과 연계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2024년 특별기획전 '수집가 傳(전):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과 연계한 특별초청강연회를 19일과 6월 13일 2회에 걸쳐 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특별기획전 '수집가 傳: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은 고(故) 이병철·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한국 대표 기업가들의 우리 문화유산 수집에 대한 열정과 사회 환원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열린다.
강연회는 수집가들의 철학과 수집활동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시 개막 이전인 19일 오후 2시에는 리움미술관의 조지윤 소장품연구실장을 초청해 '문화창조의 사명감 - 이건희 컬렉션의 의미'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
조 실장은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 수집에 얽힌 비화, 그들의 미술품 수집 목적, 그들의 예술 사랑과 애장품 등에 관한 내용과 호암미술관과 리움미술관의 건립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들려준다. 이건희 회장의 유족이 그의 유지를 받들어 국립중앙박물관에 그의 소장품을 기증한 내용에 관해서도 상세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전승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문을 초청해 '세상을 아름답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주제 강연을 한다.
모든 강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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