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벚꽃 관람 부대 개방…30~31일

공연·체험·서바이벌 사격·공군 무기 전시 등

공군 의장대 공연(공군교육사령부 제공).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부대를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연다.

25일 공군교육사에 따르면 30일부터 31일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부대를 개방해 누구나 벚꽃길을 관람할 수 있다.

진주시 솟대놀이보존회의 '솟대놀이 공연'과 공군 의장대·군악대 공연, 풍물 공연, 군견 공연 등 행사를 한다.

체험활동으로는 양궁, 블랙이글스 모형 제작, 서바이벌 사격, 3D/VR, 군견 산책, 드론 시뮬레이터 등이 있다.

부대 호수공원에서는 유등과 사진 전시회를 열고 항공탄약 및 기관포, 장갑차, 위성 차량 등 공군의 다양한 무기들도 교육사 동편 주차장에 전시한다.

제11회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 대회도 부대 내 최용덕관(2정문)에서 열린다.

주차장은 교육사 제1정문과 제2정문, 진주 물초울공원, 진주종합경기장을 이용하면 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