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진, 부산진을 출마 선언…"민주당 승리 선봉되겠다"

 24일 오전 조영진 전 민주당 부산진을 지역위원장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있다(조영진 캠프 제공)
24일 오전 조영진 전 민주당 부산진을 지역위원장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있다(조영진 캠프 제공)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조영진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을 지역위원장(57)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전 위원장은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위기, 경제파탄, 남북대결구도 조성, 지방소멸 가속화, 검찰독재로 치닫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쇠락해가는 서민경제와 부산진구를 살리기 위해 출마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정권은 집권하자마자 민주정부 성과를 모조리 부정하기 시작했다"며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정부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부산진구와 부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선봉에 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전 위원장은 핵심공약으로 △산업은행 부산진구 유치 △가야조차장 시외 이전 △국내 최대 규모의 사파리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조 전 위원장은 지역위원장에서 물러난 뒤 문재인 정부에서 출범한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인 남부공항서비스 초대 대표이사를 지냈다.

che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