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숙 민주당 최고위원, 12일 부산진갑 예비후보 등록…출마 공식화
- 박채오 기자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56)이자 부산시당위원장이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 첫날인 12일 오전 9시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진구갑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선다.
서 최고위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35조 예산이 확보된 부울경 메가시티를 하루아침에 파기시키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에서 참담한 성적을 받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부산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왜소해진 부산의 위상과 참담한 민생지표의 책임을 묻고 해결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부산진구는 도로 여건 개선, 대중교통 노선과 관련된 교통정책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기존 정치인들의 안일함을 끊어내고 부산과 부산진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민선 7기 부산진구청장을 지냈고, 2022년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중앙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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