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의원 "행안부 특교 8억 확보…도로시설 정비사업 등 추진"

김정호 국회의원 (의원실 제공)
김정호 국회의원 (의원실 제공)

(김해=뉴스1) 송보현 기자 = 김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을)은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해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장유 무계지하차도 비상발전기 및 배수펌프정비사업, 전하동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내외동 수인공원 정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계지하차도 비상발전기 및 배수펌프정비사업은 무계지하차도 준공(2000년) 이후 배수시설(비상발전기, 배수펌프) 교체가 한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아 재난 대비를 위해 총 2억원이 배정됐다.

전하동 도시계획도로(소2-628호선) 개설사업은 교통량 분산으로 통행불편 해소, 지역개발 촉진 등 전하동 일대 주거환경이 개선 등으로 총 4억원이 투입된다.

내외동 수인공원 정비사업은 공원 조성 후 시일이 경과한 산책로, 휴게시설 등 노후 시설 정비 등을 위해 2억원이 배정됐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적재적소에 국고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3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