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부·울·경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데모데이 개최
우수 7개사 선발…민간투자, 정부지원사업 등 지원 연계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5일 부산 중구 노티스 '부·울·경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울·경 소재 창업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검증부터 투자유치 단계까지 단계별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사업화 입문교육과 해커톤 방식 캠프 및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1차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13개 기업이 이번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그간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화된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중 총 7개 기업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상장이 수여됐다. 또 수도권 투자자 등과의 투자 연계와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 창업기업의 사업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 담당자는 "초기 스타트업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인 만큼 초기단계에서 성장 전략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전략을 구체화하고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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