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360도 실감형 3D로 본다

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 전시회 포스터.(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 전시회 포스터.(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공모한 부산관광 사진 콘테스트 '설렘α, 부산에 빠지다' 수상작을 부산관광포털 'VISIT BUSAN'(비짓 부산) 3D 전시회에서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카메라 전문 글로벌 기업 SONY(소니)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액티비티 체험 △자연·힐링 △역사·문화 등 세 가지 테마의 사진을 '모바일(스마트폰) 사진' 부문과 ' 디지털카메라(DSLR, 미러리스 등) 사진' 부문으로 나눠 공모했다.

이번 콘테스트 수상작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 마련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한 실감형 가상 전시공간에 공개된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실공간을 온라인화하는 공간 기술로 감상자가 마치 실제 전시장에서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는 신기술이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는 '비짓부산 명예 작가'로 초청돼 새로운 부산여행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