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2일부터 전·월세 계약 코칭 무료 지원

법률전문가 지원도 주 1~2회→ 5회 확대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2일부터 매주 화·목,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전·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는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전반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부동산전문가가 청년·사회초년생이나 독거 노인 등 부동산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임대차 상담, 전·월세 가격 검토,지역별 전세가율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주 2회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에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 지원을 기존 주 1~2회에서 주 5일로 확대해 전세피해 임차인의 소송·법률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시청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낮 12시~오후 1시 점심시간 미운영) 운영되고 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