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 3000만원 기탁

2년 연속 중소기업 혁신 성장 위해 지원

경남은행 관계자가 김해시에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을 기탁하고 홍태용 김해시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김해시는 BNK경남은행이 중소기업 활력과 혁신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2003년 출범한 김해경제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지역 기업의 역할과 비전 모색에 대한 해법을 제시, 지역 기업 역량을 강화시키는 활동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지원금은 지역 상공인들에 수준 높은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기업, 기관, 정‧재계, 학계, 언론 등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간 교류를 통한 네트위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철호 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 금융을 실천하는 경영이념처럼 지역경제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경제와 상생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년 연속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미래 100년의 새롭게 성장하는 김해경제를 열어가기 위한 뜻깊고 의미있는 포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해에도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