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도색 작업 40대 외국인 근로자 18층서 추락사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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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송보현 기자 = 김해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25분께 김해시 관동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준비중이던 40대 카자흐스탄인 A씨가 발을 헛디뎌 18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사업장은 8인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3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