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촌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전국 최고'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농협이 농촌지역 고령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벌이는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디지털멘토링 활동에서 경남농협이 농협 지역본부 중 전국 1위를 달성했다.
17일 경남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농협은 총 262회의 디지털 멘토링 활동을 펼쳐 3584명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 기간 경남농협은 디지털멘토링 및 농협생명·손해보험과 협력해 농작물 재해보험 등 국가정책보험을 안내하고 농기계 순회수리 등 농업인 지원도 나섰다.
경남농협이 전국 최고 실적을 거두면서 여러 농업인 지원 프로그램과 디지털멘토링 사업을 동시에 실시해 농협사업 간 부가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경임 경남농협 NH디지털매니저는 '농협 NH디지털매니저' 1위로 선정됐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대상 금융서비스 멘토링 활동을 활발히 펴 따뜻하고 든든한 금융으로서 경남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pms44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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