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 모터보트 대회 충돌사고…스웨덴 선수 중상
- 송보현 기자

(창원=뉴스1) 송보현 기자 = 지난 25일부터 열린 2023 창원 국제 모터보트 대회 경기에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제트스키가 코스 이탈로 서로 충돌해 선수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8일 해양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께 창원시 진해구 진희로 진해루 앞 해상 특설경기장에서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 경기에 출전한 제트스키 2대가 서로 충돌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선수는 “경기 중에 파도가 밀려오면서 뒤에 오는 제트스키(스웨덴 선수)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한국선수 1명은 다리, 골반, 정강이를 다쳤고 스웨덴선수 1명은 갈비뼈 7개 골절, 광대뼈 함몰, 각막·폐 손상 등의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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