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남지구 도시재생 'JAR어울림센터' 설계공모작 선정

JAR어울림센터 당선작 조감도(진주시 제공).
JAR어울림센터 당선작 조감도(진주시 제공).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JAR어울림센터' 건립 설계공모 작품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JAR(Jinju Artist in Residence)어울림센터' 선정은 공모 접수 된 9개 작품 중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선정했다.

위원회는 'JAR어울림센터'의 역할과 비전에 맞는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예술성, 기능성, 안정성을 갖추고 최적의 동선계획을 수립했는지 여부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

당선작은 사업 주제인 '뉴트로 강남, 물과 빛을 즐기자'를 기본 구상개념으로 저층부에 문화시설, 고층부에 예술인마을을 배치했다.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마을 형태의 예술인 작업실과 지역민에게 상시 개방되는 예술인 마을마당을 설계해 주민들의 편의성과 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기존 골목길과 연계해 저층부 보행자 연결 통로 계획 및 보행로와 연계해 문화시설을 배치하는 디자인을 제안했다.

설계자인 ㈜건축사사무소율건축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월 실시설계용역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상반기 ‘JAR어울림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han@news1.kr